수안보 수호텔 방문기 가족탕 대여(주말) 드디어 수안보 수안보 수호텔 가족탕 대여 후기를 작성하게되었다 수안보하면 온천이 떠오를 수 밖에 없다. 수안보근처 사는 특권으로 어렸을적 가족들과 친구들과 조금 먼 동네 목욕탕 가는 느낌으로 다니곤했는데 요즘은 코로나에 목욕 문화도 많이 바뀌었더라. 👀 대부분 대중탕이아닌 가족간에 따로 즐길수있는 호텔식 목욕숙박형으로 많이 바뀌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키즈룸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바로 온천탕과 키즈룸을 접목한 수안보 수호텔! 수안보수호텔이 핫하다는걸 최근에서야 알고 예약시도하길 여러차례 숙박은 이미 10월부터 먼 3개월치가 풀로예약 차있고 대여도 늘 이미 예약만석! 그래서 여러 블로그 검색 결과 알고보니 홈페이지에 설명은 되어있었지만 잘 캐치 못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