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7 "충주 바람꽃"
봄바람 산들산들~~부는 오늘~! 어느덧 4월의 막바지 코로나19로 집콕에서 잠시 벗어나 점심은 봄바람 맞으며 나들이행 아담하니 앞에는 멋있는 경치도 잔잔한 봄바람^^ 메뉴판 기본 등심돈까스 2주문 내부는 아늑하니 화분 및 소품들이 곳곳에 진열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우드스타일 주문 후 나온 호박죽& 샐러드와 피클 아기접시도 주심^^뽀로로 드디어 나온 등심 돈까스 버섯으로 만든 바람꽃 문구가 인상적~ 소스가 많고 샐러드 드레싱맛이 새콤이 맛있음 돈까스는 평범~ 밥색도 이쁨^^ 일인당 밥색이 달라 이색적 후식으로 먹은 커피한잔 분위기있던 점심식사 끝
2020. 4. 2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