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6 판교 목우(갈비탕)

2017. 9. 26. 13:22맛집탐방


어김없이 월요일부터 지나친 과음으로 인한
해장을 했었다.
지나번 목우에 갈비탕이 생각나 발걸음을 목우로 향하였다.


양이 상당하여 밥을 남길정도 였다.
고기도 질기지도 않고 좋았음^^
국물맛이 아주 최고였음!!
하지만 13000원이라는 부담스러운 점심 가격이였다.

요건 디저트라는데 먼지는 모르것음ㅎ
과일 갈아서 샤베트같았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