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 기흥 신.구갈 배터지는 생돈까스(배생)
따스한 일요일 오후 우리가족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다녀온 후 때지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집근처 새로 생긴 "배터지는 생돈까스"라는데! 일단, 방문! 늦은 점심이라 홀은 한산하였다.. 이집의 대표메뉴인 배왕(배터지는 왕돈까스)로 선정! 갑자기 시키지 않은 쫄면이 등장함! 서비스 메뉴란다.~ 굉장히 맛있었다. 양도 많네~~! 개인적으로 양을 중요하게 생각함~^^ 드디어 돈까스가 나오고... 양이 엄청나다~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생선까스와 감자튀김도 보인당~ 비주얼은 극강최강!! 잘 먹겠습니다.~ㅎㅎ 챱~챱~ 느낀한 맛을 쫄면으로 잡아주고 해서 양이 엄청나지만 부랴부랴~ 다 먹었다. 진짜 배 터지는 줄... 말로만 배터진다는 말은 사실이였음.!! 개인적으로 돈까스 클럽보다 더 괜찮다능~
2018. 10. 22.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