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후 온몸은 부서질것 같지만; 새로 맞이한 웨건에 두 아이들을 태우고 달려보다. 순간 '어느새 이리 컸나' 두아이를 보니 흐믓^^ 선선한 가을 밤바람 맞으며 쌩쌩 (바람 빠진 뒷바퀴에 바람넣을 펌프 찾아 삼만리였다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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