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9 삼척 부명 손 칼국수(옹심이 칼국수)

2018. 8. 24. 11:12맛집탐방

[솔비치 체크인 하고 칼국수!!]

체크인을 하고 점심을 먹으로 삼척 시내를 어슬렁 거리다가 나름 명물 맛집을 찾아보았다.
부명 손 칼국수라는 곳인데 가족들이 다 좋다하여 찾게 되었다..
입구는 동네 가정집 같다


맛집 답게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다.


일단 대기타임은 기본이요~


대기도중에 미리 주문을 받는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옹심이 칼국수
장옹심이 칼국수
그냥 칼국수


어느정도 대기 후 조금한 가게로 입성!
우와~~ 빼곡히 사람들이 붙어서 칼국수를 드시고있었다.


밑 반찬은 김치와 감자??


특이하게도 감자를 내어 주어 맛있게 먹었다!


드디어 칼국수가 나오고..



깔끔한 맛이고 일단 국물이 일품!


옹심이 칼국수는 그냥 옹심이만 추가된 맛!



옹심이 장칼국수 진한 국물이 입맛을 땡기게 한다!



옹심이도 여느 가게들과 달리 사이즈가 빅사이즈다!! 옹심이 냠냠!!


<총평>
1. 대기타임 있음 하지만 테이블 회전 빠름.
2. 조미료 맛이 나지 않음(개인적)
3. 옹심이가 상당히 큼 식감이 아주 좋음
4. 양 많음
5. 식사자리가 많이 협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