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꼬마버스 타요 '캐리와봉봉' 장난감

2019. 6. 26. 14:10육아


자동차 사랑 울 아들래미
특히 타요 시리즈는
홀릭

덕분에 타요노래송부터
캐릭터 이름도
거의 알게된 와이프와 나ㅎ


스티커없는
가방스티커북을
날마다 보며
이름 매치는 기본ㅋ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늘 바라보더니ㅋ
화장실까지 쫓아 왔다.

특히 요며칠
자동차수송차인
'캐리'를 가리키며
모라고 얘기하는 흠이ㅎ

결국 한달 앞당겨
선물해주기로 했다.

인터넷구매 비교해보니
3-4000원 차이라
그냥 근처 마트로 고고씽!!

캐리 사러가잔말에
바로 달려온다ㅋ

장난감 코너 한쪽
타요시리즈가 즐비하다.

버스하나도 꽤 값이 나간다.
우린 가니 빨간버스만 없지만
오늘은 패스

그토록 찾던
캐리와봉봉

봉봉이 꼬마버스는 덤이군ㅋ

참 잘나왔다ㅎ
요즘 장난감
중간에 실린 빨간 버스는
박스모형ㅋ

리얼 진짜인줄ㅋ

발견하자마자
움켜잡은 흠이

유심히 본다.

집에오자마자
개봉박두!!
두둥
캐리의 얼쿨이 보인다.

꽤 디테일하고ㅋ
기능적인면도 좋다.

버스트릭ㅋ

수송차 캐리 뒷문 잘열린다.
자동차 수송이 용이함

집에있는 타요 시리즈 
총출동!!

타요를 먼저 태워본다.
타요버스들도 캐리에 다 실린다.

버스탑도 쌓아보고ㅎ
이날 흠이는
밤이깊도록 캐리와 봉봉이를 가지고
놀았다ㅠㅠ

캐리와봉봉이홀릭중ㅋ

타요타요 장난감
안전하고 튼튼한편ㅋ

다음은 무슨 자동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