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바싹한부침개만들기-1편
2019. 6. 27. 06:01ㆍ소소한 일상
장마전선이 올라오고있다.
밤부터 북상할꺼란 기사에
엄마가 재배하신 부추한단이
생각나 부추전을 해먹기로했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노브랜드에 들려
부침가루도 구매했다.
어랏!
더욱 바삭한 부침개가 된단다!
처음 알게된 유용한꿀팁!
와이프가 워낙 바싹한식감을
좋아해 참고
허나 오늘은
탄산수를 이용해서 만들려고했다.
바싹한 부침개의비법
탄산수
마침 탄산제조기가
있기에 어려움 없이 준비완료
야채는 양파와 당근
반개씩추가ㅎ
종종썰어주고
소금 , 설탕조금
바싼한 식감을 지켜줄
탄산수 투하
부침가루가 묽 게흐르는 정도로
해주면 좋을듯 하다.
준비끝
젓가락으로 저어주면
훨씬 골고루섞인다.
랩씌워서
냉장고행!
밤부터 전국적으로 온다고 했으니
낼저녁 메뉴를 위해 숙성하기로ㅋ
바싹한 부침개를 기대하며 2탄
완성편은 다음편에!!
밤부터 북상할꺼란 기사에
엄마가 재배하신 부추한단이
생각나 부추전을 해먹기로했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노브랜드에 들려
부침가루도 구매했다.
값도 양도 베리굿
어랏!
반죽에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넣으면
더욱 바삭한 부침개가 된단다!
처음 알게된 유용한꿀팁!
와이프가 워낙 바싹한식감을
좋아해 참고
허나 오늘은
탄산수를 이용해서 만들려고했다.
바싹한 부침개의비법
탄산수
마침 탄산제조기가
있기에 어려움 없이 준비완료
야채는 양파와 당근
반개씩추가ㅎ
간단하다.
메인인 부추를 깨끗히 씻어
종종썰어주고
양파와 당근도 채썰기
부침가루와
소금 , 설탕조금
다음은
바싼한 식감을 지켜줄
탄산수 투하
물양은 야채양이 많은관계로
부침가루가 묽 게흐르는 정도로
해주면 좋을듯 하다.
준비끝
젓가락으로 저어주면
훨씬 골고루섞인다.
자 어느정도섞였으면
랩씌워서
냉장고행!
아직 비는 안온다.
밤부터 전국적으로 온다고 했으니
낼저녁 메뉴를 위해 숙성하기로ㅋ
바싹한 부침개를 기대하며 2탄
완성편은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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