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이유식(엘빈즈클래식)

흠이의 첫 시판용이유식!

엘빈즈 이유식을 이용하기로했다.
11개월까지 한번도
시판용 이유식을 안먹였었는데

첫째. 직접만든 이유식을 너무 안먹는다.
ㅜㅜ 슬프다. 엄마가 열심히 만들었지만 반만 먹어도 감사

둘째. 모유를 너무 찾다보니 모유맛이최고!
이유식양이 적을수 밖에

셋째. 적은 이유식양으로 철분보충이 어렵다.

기대반 걱정반 엘빈즈 이유식
후기를 보고
쿠☆에서  10개에3만원에 구매!

종류도 골고루

하루만에 제조되어배송
배송상태도 더운여름날씨에도
얼음이 안녹고 잘왔다^^

종류별로 잘찍으려했으나
흐미의 호기심발동으로 잠깐 찍음.

사은품으로
어린잎 순한 새싹 보리차

가루형으로
물에
사르르르

200g으로 이유식 반덜어서
전자레인지30초
온도 적당

너무잘먹는다.

그동안 너무 맛이없었나보다.ㅠㅠ
 
이유식시기도 잠깐뿐이니
당분간 시판 이유식을
이용하기로했다.

이유식양이 늘고
서서히 모유를 끊기로 했다.
모유끊기 성공할수있길!!

모유를 끊어도
찬흠이 널 사랑하는 건
영원하단다♡

엘빈즈 이유식
재료도다양하고
맛도  내가먹어봐도
맛있다!

이상 엘빈즈 이유식(후기)

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