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제부도 바다마을(바지락칼국수)

2018. 7. 18. 17:14맛집탐방

"제부도 바지락칼국수 맛집"

간만에 가족여행을 떠났다. 가까운 제부도로 갔었다. 34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지만 제부도는 바닷바람이 불어 도심 속 찜통같은 더위가 없어 정말 좋았다.★★

물때를 잘 보고 갯벌에서 꽃게와 고동을 열심히 주우니...  배가 고파졌다.ㅎㅎㅎ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상점은 많았지만 뜨거운 해를 피하기 위해 제일가까운 곳으로 이동!!!

"바다마을"

싱싱한 바지락, 조개가 가득ㅎㅎ 더 배고파진다.

바지락 칼국수로 초이스!!

밑 반찬은 김치 2개 조금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걸죽한 칼국수를 좋아한다. 딱 취향이 맞아 좋았고. 특히 바지락이 너무너무 싱싱한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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