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7 판교 양재정육식당
"2018년도 복날기념" "몸 보신합시다!!" 오늘도 34도를 찍는 하루!! 점심에 닭도 먹었고 테마를 바꾸어 소고기로 가기로 결정함. 아이고... 주차권을 못 받으니 참고하자.! 신선한 고기들로 가득하다.! 메뉴는 역시 소고기라는 네임벨류로 높은가격으로 책정됨! 셋팅완료!!!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예약석을 준비하는 종업원이 분주해 보인다.!!! 육회도 시킴♥ 마블링 가든한 소고기 신선하다.!! 촌놈이라 몰랐는데 먼저 차돌박이로 기름을 좀 내고 그 다음에 다른 고기를 올리는 것이라는 종업원의 설명이 있었음ㅎㅎ 완전 입에서 살살녹는.... 더 이상 설명은 삼가하겠습니당ㅋ 차돌박이만 별도로 시킴ㅋ 5명이서 이만치 먹었음!!!! 후덜덜 맛있게 먹었음 땡!! 자주가고 싶지만 얇은 지갑사정으로 특별한 날에만 ..
2018. 7. 18.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