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말만들어도 간질간질 와이프가 첫째 낳고 면역력이 떨어져있는데다 물까지 수시로 닿으니 하나둘 작은 물집처럼 발가락에 생겼던 무좀 초기무좀 치료를 위해 제작년 병원치료에 민간요법 모두 다 해봤었다. 정말 간지럽다 은근하게 기분나쁜 이 간지러움. 다시 지난 블로그를 보다가 무좀 완치편을 안쓴것 같아 덥고습한 여름 대비 리뷰해본다. 현재 와이프의 상태는? 짠 ㅎㅎ 깨끗 워낙에 발가락 사이가 붙어있어 무좀에취약한 모양이지만 단한번도 무좀에 걸렸던적이 없었단다. 다만 면역력저하와관련 반대쪽 발 리스테린 가지우린물 등등 민간요법 사용 도움은 됐지만 일시적 무좀치료의 정답은 바로 1.병원에서 무좀연고를 처방 받은 다음 한두달 아침저녁 열심히 발라주는것!!! 2.씻고나서 드라이기등으로 충분히 건조할것!!! 이두가지..

윽! 또 간지러움ㅠㅠ 저 알갱이진 물집에서 크나큰 간지럼을 유발한다. 습하고 더우니 무좀재발이 금방되는 것 같다.ㅠㅠ 와이프의 발이 또 간질간질 저번에 처치한 리스테린의효과는 잠시있었지만 지속적으로하지않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여러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와중에 찾은 [코코넛오일] 코코넛오일의 효과는 익히 다들 쉽게알수있다. 보습&향균&영양 그놀라움이 많은 천연 (피부에)만병통치제! 물론 식용도 가능하다고한다. 제작년 와이프와 필리핀 세부에서 사왔던 코코넛오일 처음만 열심히쓰다가 화장대에 덩그러니... 작년엔 지인으로부터 여행후 선물로 받았던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이 한병 더 있었다! 잊고있었다. 그러나 무좀/발가락 습진에 좋다하여 후다닥 와이프의 발바닥 과 발가락에 도포!! 여름철은 코코넛오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