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싹한부침개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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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바싹한?부침개 만들기-2편
장마가 허무하게 지난갔다. 물만뿌리고 간정도ㅡㅡ 어제 숙성해놓은 반죽을 꺼내본다. 2019/06/27 - [소소한 일상] - 2019.06.26.바싹한부침개만들기-1편 음 물이 좀 생김. 탄산수를넣었던 반죽 과연 노릇노릇 뒤집어도 주고!! 짠!! 결과는 ㅎ 그냥부침개다ㅋ 탄산수를 넣고 숙성없이 해야할듯ㅋ 다음에 다시시도하기로ㅠ 그래도 맛은 최고! 막걸리 한잔과 냠냠^^;
2019.06.28 -
2019.06.26.바싹한부침개만들기-1편
장마전선이 올라오고있다. 밤부터 북상할꺼란 기사에 엄마가 재배하신 부추한단이 생각나 부추전을 해먹기로했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노브랜드에 들려 부침가루도 구매했다. 값도 양도 베리굿 어랏! 반죽에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넣으면 더욱 바삭한 부침개가 된단다! 처음 알게된 유용한꿀팁! 와이프가 워낙 바싹한식감을 좋아해 참고 허나 오늘은 탄산수를 이용해서 만들려고했다. 바싹한 부침개의비법 탄산수 마침 탄산제조기가 있기에 어려움 없이 준비완료 야채는 양파와 당근 반개씩추가ㅎ 간단하다. 메인인 부추를 깨끗히 씻어 종종썰어주고 양파와 당근도 채썰기 부침가루와 소금 , 설탕조금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