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봉피양! 여름 냉면 이후 처음인 것 같다! 2019/07/05 - [맛집탐방] - 2019.07.05 판교 백제설렁탕 봉피양(설렁탕) 찬바람이 매섭게 부는 이 시점! 따뜻한 소불고기가 생각이 났다! 지난 번 봉피양에서 먹고 싶었지만 설렁탕을 선택하는 바람에! 캔슬! 이번엔 "뚝배기소불고기"로 결정! (가격: 18000원) 가격은 있는 편이다!!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달달한 소불고기 냄새! 생각보다 양은 많지 않았다! 신선한 소불고기! 양은 아쉽지만! 꿀 맛!! 냠!냠! 잘 먹겠습니다!! 부족한 감이 있어 추가로 시킨! 만두!! (가격: 12,000원) 역시! 불고기는 밥을 말아야 제맛!! 순신간에 오늘 점심 클리어!! 잘 먹었습니다.^^

간만에 대학 선후배 모이는 자리였다.. 역시나 다들 각자의 산업에서 일하는 지라 중간지점인 "강남역"근처로 모임자리를 선정하였다. 메뉴는 해물종류~ 선정! 마친 인기맛집인 산해연 이라는 곳으로 가보게 되었다.! 식당위치는 지하에 위치하였다. 여럿 메뉴들과 점심특선도 있었다. 역시 메뉴는 제일비싼! 산해연 스페셜~ 대짜리!! 주요 메뉴들도 추가가 가능하였다. 주요 찬들이 등장하시고.~ 개인적으로 도토리묵이 제일 부드럽고 소주안주로 강추였다! 간만에 소맥 한잔! 드디어 등장! 알찬구성! 갈비+해물! 생각보다 대짜리 치고 생각보다 작아 보였다.! 역시 강남의 물가라는 짧은 생각이...들었다. 그래도 나름 해물들은 싱싱하고 깔끔해 보였다. 손수 점원께서 해물과 고기를 잘라주시고... 다 익혀 나오기에 바로 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