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꼬마버스 타요 '캐리와봉봉' 장난감
자동차 사랑 울 아들래미 특히 타요 시리즈는 홀릭 덕분에 타요노래송부터 캐릭터 이름도 거의 알게된 와이프와 나ㅎ 스티커없는 가방스티커북을 날마다 보며 이름 매치는 기본ㅋ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늘 바라보더니ㅋ 화장실까지 쫓아 왔다. 특히 요며칠 자동차수송차인 '캐리'를 가리키며 모라고 얘기하는 흠이ㅎ 결국 한달 앞당겨 선물해주기로 했다. 인터넷구매 비교해보니 3-4000원 차이라 그냥 근처 마트로 고고씽!! 캐리 사러가잔말에 바로 달려온다ㅋ 장난감 코너 한쪽 타요시리즈가 즐비하다. 버스하나도 꽤 값이 나간다. 우린 가니 빨간버스만 없지만 오늘은 패스 그토록 찾던 캐리와봉봉 봉봉이 꼬마버스는 덤이군ㅋ 참 잘나왔다ㅎ 요즘 장난감 중간에 실린 빨간 버스는 박스모형ㅋ 리얼 진짜인줄ㅋ 발견하자마자 움켜잡은 흠이 유..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