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목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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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판교 목우(갈비탕)
어김없이 월요일부터 지나친 과음으로 인한 해장을 했었다. 지나번 목우에 갈비탕이 생각나 발걸음을 목우로 향하였다. 양이 상당하여 밥을 남길정도 였다. 고기도 질기지도 않고 좋았음^^ 국물맛이 아주 최고였음!! 하지만 13000원이라는 부담스러운 점심 가격이였다. 요건 디저트라는데 먼지는 모르것음ㅎ 과일 갈아서 샤베트같았음ㅎ
2017.09.26 -
2017.09.13 판교 목우
전날 과음으로 사경을 해매이다 국밥종류 급 땡겼다. 구글링을 통해 회사 근처에 목우라는 곳을 알게 됨 소고기장터국밥(8000원) 나쁘지 않았다. 반찬도 아주 정갈하게 나오고 서비스 굿!!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덕분에 해장할 수 있었다^^ 단,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좀 서둘러 움직이면 좋을듯 싶다 재 방문시 갈비탕도 먹어 보고 싶다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