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내 보험! 다시 설계 해본다! "리치엔코 최승준 RP"

2019. 8. 16. 20:27소소한 일상

기흥역 김가네에서 저녁을 맛있게 한 후
2019/08/16 - [맛집탐방] - 2019.08.16 기흥역 맛있고 간단한 저녁! "김가네 기흥역점"(낚지덮밥)

바로 보험 재설계를 위해
AK몰 앞! 카페(메가커피)에서
"최승준 보험설계사님(RP)"을 뵙게 되었다.

최승준 보험설계사님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었고
전화통화로 날짜를 잡았고 통화로 여러가지
문의점을 여쭤보고 답변을 받았지만
금전적인 부분은
만나서 보는게 마음
에 놓였다.

그 동안 많이 고민중에 하나가 개인보험관련된
고정비 지출이였다. 월급쟁이로는 역시 고정비 절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정리를 해보고자 하였다.


간단히 인사를 한 후
바로 본론으로....역시나 내 총채적인 보험설계에 문제이 많이 보였다!
굳이 내 상황에 필요없는 항목들을
무엇보다 쉬운용어, 쉬운단어 설명으로
조목조목 설명을 해주셔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기본적인 금융상식, 재태크 TIP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다!
물론 내가 알고 있는 야기도 있었지만,
개정된 법률상식, 그리고 보험통계등을 비교해 가면서
분석
을 해주셨다.기존보험과 설계사님께서 새로 플랜을 비교해 보니

오히려 금액을 줄일 수 있었다.(좀 더 일찍 상담을 받을껄...)
무엇보다 고정비 절감을 할 수있게 되었다.


보통 보험을 야기하면
부담스럽고, 어렵고, 난잡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쉽고, 명쾌한 설명으로 너무 좋았다.


여럿 보험비교!


한치 앞도 예측하지 못하는 현생활에서
사실, 보험은 필수가 되었다.

보통 보험을 들게 되면
"이항목, 저항목 다 넣어야 한다."
"다 넣으면 좋다!"(그렇치! 다 넣으면야 좋겠지!)
개인적으로 이런 멘트가 즐비할 줄 알았다.

하지만 월급쟁이 환경을 이해해주고,
무엇보다 금전적인 면(*내가 추구했던 방향)에서
조목조목 따져주어 필요항목만 적시해 주었다.

금일 덕분에 보험설계 잘 받았고
상담도중 유쾌하고 재미있는 농담으로
다소 딱딱해 질 수 있는
상담자리를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최승준RP"님의 노련미와 노우하우가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