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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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피로회복 발패치
피로 축적 피로해소를 위한 발패치 사용 후기 지인의 선물로 출처를 알순없지만 몇장받아서 어제밤 드디어 사용해보았다!! 패치두개와 고정 테이프 이 쪽 면으론 테이프시트를 붙이라고 한다. 자! 이렇게^^ 사용설명서 자는 동안 붙이는게 포인트^^ 붙일땐 모지??했는데 이렇게 붙이고 아침 일어나보니 따뜻 밤사이 열이 발 피로 전신 피로에 조금 효과있는듯^^ 떼어내고보니 핫팩처럼 이리됨ㅋ 신기한 발패치 피로회복 후기였다!
2020.01.17 -
2019.08.23 "폴리 비타민D"로 맛과 영양 한번에!
우리아들 비타민! 가격/양/영양/디자인 면에서 만족한 비타민D "로보카 폴리 비타민D+" 통보다 양이 배라 이번에는 봉지형태로 구매해보았다. 어마어마한양ㅎ 캔디같은거라 하루 끝없이 달라는 아들의 눈을피해 하루 정량만 준다. 영양정보 1000정 대용량/복숭아 맛으로 약국가면 하나씩 아이들주길래 사봤더니 너무좋아함 다자인은 폴리자동차캐릭터 폴리/로이/엠버/헬리 뽀로로비타민보다 약간 작고 딱딱함 가성비 괜찮은 우리아들 비타민캔디ㅋ 이거로 구슬리면 거진 OK 한동안 잘먹을듯^^
2019.08.22 -
2019.08.09 우리아기장건강지키미 "헬퍼장 생유산균"
둘지나고 어린이집에 등원하면서 잦은 감기로 힘들었던 어린이집 적응초기ㅎ 장이 건강해야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던 터라 배변은 굿이었지만 아들래미의 유산균을 먹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알게된 "헬퍼장 생 유산균" 자주이용하던 온라인 마켓에서 가겨대비 양 품진 맛에 초이스! 지금까지 꾸준히 먹고있고 무엇보다 잘먹는 아이ㅎ 포 형식으로 90포 총 3개월치ㅎ 할인하고있어서 2만원 안팍에 구매가능함ㅎ 흰새가루 입안에 몇차례 털어주면 된다. 맛은 우유맛ㅎ 맛있다ㅎ 장건강에도 좋다지만 덕분에 감기도 안걸리고 몇달째 튼튼ㅎ 병원과 먼사이ㅎ 꼭 아기만이 아니라 온가족 장지키미군 실복용 후기였다.^^ 잘먹는 아들ㅎㅎ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P.S 주문할때마다 동봉해주는 비타민도 굿^^
2019.08.09 -
2019.06.27 노브랜드 아몬드 크랜베리 시리얼(아침식사)
새벽운동 후 간단히 아침밥을 챙긴다. 출근시간 맞춰 촉박한 시간도 있지만 부담스러운 찌게백반 보단 고구마나 샐러드, 시리얼 같은 간단 식품을 먹게된다. 오늘은 노브랜드에서 나온 "아몬드 크랜베리 시리얼"을 챙겨먹어 보았다. 가성비 훌륭한 제품이다. 630그램 대용량에 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선호하게 된다. 가성비 갑! 더구나 건강에 좋은 견과류도 같이 섭취하니 일석이조!! 적정량을 덜고... 달달한 시리얼~ 크랜베리JMT! 우유를 듬뿍 부어준다~ 바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다. 개인적으로 토스트와 같이 먹으면 환상의 궁합이다.~^^ 아침식사 챙기는 습관으로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19.06.27 -
2018.07.20 야탑골 한방 삼계탕(분당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집)
"복날의 대표적 몸보신 아이템" "삼계탕!!" 오늘도 푹푹찌는 한 여름! 모든게 다 지치는 하루하루지만, 힘내자는 취지에 부서장님께서 삼계탕 점심을 쏘셨다.....^^ 바로 야탑에 위치한 "야탑골 한방 삼계탕" 작년 복날에도 방문한 삼계탕 전문집이다. 복날도 아닌 오늘은 사람이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문하였지만.. 역시나 사람들로 붐볐다.! 운 좋게 웨이팅없이 착석은 하였지만. 야탑에서는 명성이 큰 집이다. 삼계탕의 효능에 대한 설명..~~~~~~ 가격은 13,000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별한 날에만 먹어야하는 서민입장에서는 눈물난다.ㅠㅠ 반찬은 깍두기, 양파, 고추, 쌈짱, 마늘 뭐.. 별다른 반찬이 필요 있겠느뇨.~~~ 좀 아쉬운 점은 작년엔 맛보라고 인삼주 한 잔씩 준것으로..
2018.07.20 -
2019.07.11 샤오미밴드(MI1A)
2016년 12월... 지인을 통해 샤오미밴드를 접하고 기대반 재미반으로 걷기를 시작하였다. 초창기 버전 샤오미밴드(MI1A)는 단순 걷기, 수면체크가 모든 기능이였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심플하고 요즘에 나오는 건강관련 웨어러블 디바이스보다 사용하기 쉬어 만족스러 웠다. 다이어트가 절실히 필요한 그당시 나로서는 어떨까 기대가 됬었다. 왜냐면... 110kg를 찍었기 때문이다.ㅡㅡ 조금만 걸어도 땀은 삐질삐질.... 한 겨울인데도 땀이 흥건... 말이 필요없었다. 무작정 시작했다. 처음목표 하루 10000보! 그게 익숙해지면 15000보! 또 그게 익숙해지면 25000보! 2018년 현재 평일기준 30000보를 찍고있다. (주말엔 보통 그의 반인 15000보정도만 걷는다.) 열심히 음식조절하고 걷기 잘 하..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