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를 즐겨먹는 우리가족 일이주일에 한번정도 저녁메뉴일정도! 늘 고추장한통 뚝땍이다가 시판 떡볶이소스를 맛본뒤 가성비 맛 여러가지 면에서 우수해서 이용했지만 가격이 아쉬움 그래서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게된 떡볶이소스! 소스의모든것 소모 최저가로 구매^^ 여러가지 종류중에 제일 기본 추억의 학교 떡볶이소스 보통맛 으로 택! 배송은 이틀만에 아이스포장되어 잘도착ㅎ 2kg 양도꽤 많다. 특히 서비스로준 추가분 굿! 차카소-오스 조리전 흔들어주세요 자 요리시작? 재료준비 간단 파,양배추,떡,오뎅,라면사리와 소스만있음 끝! 개인적으로 양배추를 좋아해서 즐겨넣는다. 단,물은 조금만! 양배추에서 수분이 꽤나온다. 준비완료!! 끓는물에 소스를 넣고 풀어준다! 풀것도없었다. 소스가 뭃어 알아서 잘풀린다. 그다음 양배를 ..

선물로 들어온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살! 사실 찌게용으로 사용하면 좋지만.. 웬지 새로운 요리를 해보고 싶었다. 바로 오븐에 앞다리살을 구어 먹어보는 것이였는데.. 나름 기름끼를 쫘~악 빼고 바삭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다.!! 간만에 미니오븐을 꺼내 그릴을 청소 후 바닥엔 종이호일을 깔아 주었다.. (기름받이 용도) 온도는 200도 정도 맞춰주었고 시간은 초벌 30분정도로 해주었다. 노릇 노릇 기름기가 빠진다~ 크~ 잘 익어간다 한번 고기를 뒤집어 주고~~ 생각보다 앞다리살 치고 그림이 꽤 나왔다~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 2차 오븐구이를 위해 가위로 잘라주었다. 다시 오븐에 올려주고~ 20분 정도 요리 해주었다. 기호에 맞게 후추도 뿌려주었다. 노릇~~ 노릇~~ 다소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기..

금요일 퇴근길... 집에 반찬거리가 없어 인근 롯데슈퍼를 들러보았다. 맥주 500ml에 990원이라는 말에 얼른 4캔을 사들고 집으로 왔다. 바로 맥주이름은 "그롤쉬바이젠" 처음 접하는 맥주였다! 도수는 5.1도 보통 수입맥주와 비슷하였다. 네덜란드 밀맥주라고 한다~ 음주는 책임있게~ 자~ 한잔~ 퇴근 후 맥주는 그 날 하루를 힐링하게 만든다~ 부드러운 탄산맛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예술이였다~~ 맥주 특유의 텁텁한 맛도 안나서 너무 좋았다. 싼 맥주치고는 고퀄리티 였다! 나름 거품맛도 즐기는데 풍미가 너무 좋았다! 오늘 저녁 가성비 좋은 그롤쉬바이젠으로 시원하게 한잔!!

장모님의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리버프라임을 받게되었다. 리버프라임은 간기능개선에 좋다한다. 평소 건강기능식품을 잘 챙겨먹는 스타일이라 기대가 된다~^^ 더블기획+12일분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 잦은 회식에 지 친 현대인들의 간 건강과 에너지 대사를 위한 이중 케어 건강식품" 딱 본인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가격은 꽤 나가는 편이였다. \110,000원 여러가지 건강에 좋은정보들을 설명되어 있다! 간단한 건강상식~ 더블기획 상품이라 12일치 더 들어있다! 복용은 하루~ 한 번 1캡슐 1정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위하여~~

입생로랑 두둥~ 와이프가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 스테인 고급짐ㅎ 워낙에 평이 좋은지라 두말이 필요없다. 발색으뜸!! 색은 615 루비웨이브 베르니 아 레브르워터 스테인 제품은 총12가지컬러 수분감 뿜뿜!! 발색 정말굿!! 여러종류의 발색은 발췌참고ㅋ 와이프의색은 루비웨이브 여름에 딱 어울리는색이다! 러블리러블리 함께 들어있는 파운데이션 유통기한 넉넉! 특별한날 생기있는 메이크업에 대기중!! 믿고사는 베르니 아 레브르워터 스테인 선물용으로도 좋을듯하다!

겸사~ 겸사~ 친한 지인의 회사! it업계에서도 보안&빌링솔루션으로 유명한 페이레터를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회사가 방배동에 위치하였는데. 얼마전 역삼으로 이전하게 되고 이전 후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역시 철통보안! 보안이 생명인 회사인지라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였다.! 지인의 동행아래 1층! 회의실, 휴게실에만 접근가능 하였다. 페이레터는 나름 복지가 좋은 편이다. 굉장히 깔끔하고 카페같은 분위기였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대접받고.. 여러 대화를 나누었다.~ 지난 페이레터의 역사를 예술품으로 제작하였다! 이건.!! 나도 직장인이지만.. 너무 부러운 복지였다. 습하고 더운 날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라는 여기 페이레터 복지는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