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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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맛있는 김밥! "고수김밥"(꼬마김밥)
한국인의 간편식 "김밥!" 수많은 김밥집중 신갈 맛집 고수김밥 아파트단지 내 상가에 위치 메뉴판 열심히 김밥을 만들고 계신 이모님두분 오늘 주문한 김밥은 꼬마김밥 아들래미가 참 좋아한다 적당한사이즈가격맛 모두만족^^ 고수김밥의 김밥은 속이 꽉차고 맛있다는 장점! 우리아들 시식^^ 한입에 쏘옥~! 꼬마김밥부터어린이김밥까지 사이즈조절가능 일반김밥들도 가격 맛 퀄리티 모두 대만족^^
2019.08.18 -
2019. 08.08 반듯하고 건강한 웰빙한식! 판교 "도담"(영양갈비탕)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직장인들의 고민! 바로! 점심메뉴선정! 오늘은 보양식이 땡겨 고민하던중. 판교 디테라스에 있는 도담에서 "영양갈비탕"을 먹어보기로 한다. 과거, 현, "도담"자리에 "목우"라고 있었는데 사장이 바뀐듯 하다! 2017/09/26 - [맛집탐방] - 2017.09.26 판교 목우(갈비탕) 맛이 바뀌었는지 비교도 해보고 겸사 겸사~ 방문! 이날도 무척이나 더웠다! 갈비탕 이외에 식사메뉴가 좀 더 추가가 된듯하다!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과거 목우때와 다르지 않았다. 에어컨은 빵빵해서 좋았다! 얼큰불낙(낙지+불고기) 한우소곱창전골 묵은지김치전골 신메뉴 출시라는데 먹어보고는 싶다!! 다음 회식때 도담에서 하기를 기약하며..^^; 미리 찬들은 셋팅되어 있었다. 찬들도 그날마다 달라지는데 정갈하..
2019.08.08 -
2019.07.26 바삭한! 돈까스 맛집! "배터지는 생 돈까스 용인 신구갈점"(배터지는 왕돈까스) 테이크 아웃!
불금! fire friday! 오늘도 굉장히 습하고 땀을 엄청 흘린 날이다! 더운건 어지간히 참겠는데 습한건!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금일 저녁은 덥고 귀찮고 하여~ 결국 외식! 어디 나가기도 그렇고 하여~ 근처! 돈까스를 테이크 아웃하여 먹기로 하였다! 바로 배터지는 생돈까스! 과거에는 매장에서 먹어보았지만. 이번엔 테이크 아웃! 2018/10/22 - [맛집탐방] - 2018.10.22 기흥 신.구갈 배터지는 생돈까스(배생) 평소 즐겨하는 집이기에 항상 찾는 메뉴는 배터지는 생돈까스(11,000원)! 이거 하나면 우리 세 식구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비주얼 만 봐도 양이 어마어마 하다! 포장 뜯는것만 해도 일이다!ㅎㅎ 추가적으로 쫄면이 굉장히 별미인데 서비스로 쫄면을 더 달라고 부탁함! 그리..
2019.07.26 -
2019.07.05 판교 백제설렁탕 봉피양(설렁탕)
타 부서초대로 판교 H스퀘어에 위치한 봉피양에서 점심을 같이하게 되었다. 평소 지나다니다가 보기만 한 집이였는데 주변평판이 좋다는 야기만 들은 집이였다.! 이집 주력메뉴는 평양냉면! "평양냉면하다" 주말정상영업! 메뉴는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정식세트, 런치셋트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역시나 맛집답게 대기는 기본! 15분정도 대기후 입장할 수 있었다! 메뉴판을 보고!! 아~~ 비싸다라는 말뿐이 안나왔다.ㅠㅠ 면심보감! 기억하자~ㅋ 본인은 청개구리 답게 냉면보단 설렁탕이 더 눈에 들어왔다.! 기본 반찬들은 정갈하게 나오는 수준이였다. 뽀얀 국물의 설렁탕~ 밥도 윤기가 좌르르~~ 역시 설렁탕의 포인트! 고기~~ 큼직 큼직~~ 먹음직 스럽게 섞여있었다.ㅎ 소금과, 후추는 개인 기호에 맞게~~ 우선 고기..
2019.07.05 -
2018.08.01 판교 아비뉴프랑 투뿔등심(갈비탕/갈비곰탕)
"정갈한 갈비탕 드실분..." 숨막히는 폭염!! 그리고.... 어김없이 다가온 점심... 고민 끝 판교 아비뉴프랑 "투뿔등심"이라는 곳에 갈비탕을 먹으로 출발하였다.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었고, 소고기도 구워먹고 싶었지만.. 텅빈 주머니사정..~~ 갈비탕(갈비곰탕)으로 선택! 다음엔 1일 한정인 갈비 폭탄밥을 먹어봐야겠다!! 몰랐지만, 백탕, 홍탕이 따로 분리가 되어 있었다. 여름특선! 초계국수도 나왔당!! 와인은 개인적으로 잘 먹지 않지만 와인도 판매하고 있었음.. 밑 반찬이 나오고... 개인적으로 호박, 오징어 젓갈이 맛있었다. 드디어 갈비탕(갈비곰탕) 등장이요~~ 1. 국물이 아주 단백함.(해장용으로 괜춘!!) 2. 고기가 질기지 않음. 3. 종업원들이 굉장히 친절함.(밑 반찬 리필 시 전체 새 그릇..
2018.08.01 -
2017.09.26 판교 목우(갈비탕)
어김없이 월요일부터 지나친 과음으로 인한 해장을 했었다. 지나번 목우에 갈비탕이 생각나 발걸음을 목우로 향하였다. 양이 상당하여 밥을 남길정도 였다. 고기도 질기지도 않고 좋았음^^ 국물맛이 아주 최고였음!! 하지만 13000원이라는 부담스러운 점심 가격이였다. 요건 디저트라는데 먼지는 모르것음ㅎ 과일 갈아서 샤베트같았음ㅎ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