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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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충주 탄금대 짬뽕(짜장면,짬뽕,탕수육)
간만에 충주에서 점심을 먹게되었다. 충주 탄금대 공원(무술공원) 입구쪽에 위치한 "탄금대짬뽕" 오픈한지 얼마안되었다고한다. 이집의 매리트는 짜장면: 2,500원! 짬뽕: 4,500원! 가격에서 너무 착한 스멜이~~ 가격이 다들 저렴하였다! 늦은 점심이였기에 약간 한산하였다! 중국집 기본! 단무지와 양파! 단무지와, 양파는 셀프!!! 드실만큼만 적당히! 음식 나오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게 나왔다.! 짜장은 2500원짜리 치고 '고퀄리티'였다! 여느 중국집 짜장면과 퀄리티적으로 떨어지거나 그런점은 전혀 없었고 짜지도 않고 오히려 깊은 짜장맛이 일품이였다! 다음은 짬뽕! 이게 4,500원짜리 믿기질 않았다! 홍합+각종해물~ 짬뽕이 나오자마자 국물부터~ 시원하게~ 캬~~ 해물의 시원한 맛이 일품이였다! 4500원..
2019.07.07 -
2019.06.18 판교(백현동) 최고집손짬뽕
지난 번 수지 최고집짬뽕에 이어 이번엔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최고집손짬뽕"을 들려보았다. 2019/06/15 - [맛집탐방] - 2019.06.15 수지 최고집수타짬뽕(잡채밥, 옛날손짜장, 군만두) 그땐 아쉽게도 짬뽕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엔 짬뽕 한그릇! 고고! 판교는 늘 느끼지만 주차가 너무 힘들다..ㅠㅠ 메뉴는 수지점과 같은것 같다. 심지어 기본 반찬까지..ㅎㅎ 기본 짬뽕 등장! 해물가득한 짬뽕 비주얼~ 해산물 가득! 국물 크~~~~~ 시원한 국물이 끝내준다! 싱상한 새우도~ㅎㅎ 전날 과음으로 해장용으로도 강추 해 본다! 그리고 회식도 교통 편의상 괜찮을 듯 싶다.
2019.06.18 -
2019.06.15 수지 최고집수타짬뽕(잡채밥, 옛날손짜장, 군만두)
토요일 점심.. 간만에 와이프와 점심을 단둘이 하게 되었다. 평소 중국음식을 좋아하여 인근 수지구청역 "홍콩반점"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지만.. 토요일 수지구청역은 교통체증에 난리도 아니였다. (노란 학원차가 너무 줄줄이...) 어후~ 주차도 힘들고 하여 근처 "최고집수타짬뽕"에 방문하였다. 최고집수타짬뽕은 체인점이라 직장 근처에도 있어 자주 찾아 즐겨하였다. 메뉴는 와이프: 옛날손짜장(6,000원) 본인: 잡채밥(8,500원) 사이드로 군만두(6,000원)도! 추가! 웬 짬뽕집에서 짬뽕을 안먹냐고 할 수 있지만. 짬뽕 전문점이라 확실히 짬뽕은 당연 맛있다.(추후 리뷰~) 개인적으로 최고집 잡채밥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감(?) 때문에 즐겨한다. 밑 반찬이 나오고.. 노르스름하게 잘 튀겨진 군만두가 먼저나..
2019.06.15 -
2019.06.10 판교 일편닭심(수제 닭꼬치 한마리)
2차로 판교역 앞 일편닭심으로 왔다.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한 잔하고 역앞이라 헤어지기 편리한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닭꼬치도 맛있지만 이 건빵 안주를 더 먹게 되었다. 드디어 일편닭심 주력메뉴(수제닭꼬치한마리:\17,000)가 나오심. 정말이지 간단하게 소주안주 하기엔 딱!! 추천해 본다!
2019.06.11 -
2019.01.01 용인 일품향(삼선짬뽕, 탕수육)
2019 황금돼지해를 맞아 오랜 지인과 함께 점심을 함께하였다. 강남대역 근처에 위치한 일품수타짬뽕 일품향이다. 와이프님이 추천하여 방문을 해 보았다. 삼성짬뽕이 맛있다는 말에 짬뽕 초이스!! 당연! 중식 매니아라면 탕수육을 먹어야 그집을 알 수 있다.! 탕수육 小 소자리 치고 양은 많은 편이였다. 비주얼은 깔끔하고 특히나 소스가 너무 맛있었다. 아울러, 일반 등심탕수육이였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찹쌀탕수육을 더 좋아 한다..^^; 탕수육도 나쁘지 않은 퀄리티다. 드디어 삼선짬뽕이 나왔다. 풍부한 짬뽕향이 괜찮았다. 짬뽕의 시작은 국물부터... 맛은... 어디선가 먹어본 그런 맛이였다.. 그렇다! 개인적으로. 느낀 맛은 너구리라면과 흡사하면 국물 맛이였다.. 면은 수타면인지 굉장히 맛있었다. 쫀뜩 쫀득한 ..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