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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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급하게 증명사진 찍을때! 판교 "스튜디오 엘"(사진관)
급하게 증명사진을 찍을일이 생겼다! 판교 회사 근처 스튜디오(사진관)을 찾던중! H스퀘어(S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EL(스튜디오 엘)라는 곳이 싸고 평이 좋다하여 방문하였다! "S동"이니 반대편으로 가지말자! 2층 227-1 스튜디오엘(시진관) 바로 입간판이 보였다! 2층에 위치한 스튜디오! 작고 아담한 스튜디오 였다! 이날은 편안한 청바지에 가디건만 걸치고 갔다! 그래도 증명사진인데 정장은 입어야 깔끔하게 잘 나올 것 같아 사장님께 별도의 의상이 있으시냐고 여쭤 봤더니.. 역시.... 다 준비되어 있었다! 흔쾌히! 넥타이, 셔츠, 마이를 주셨다! (의상 협찬! 감사합니다.) 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포즈도 잡고, 자세, 턱위치 바꿔가면서 여러장 사진을 찍었다! 찍은데 시간은 3분도 안걸렸다! 가격도 판교시..
2019.09.26 -
2019.07.27 간편한 올인원 남성 로션! "노브랜드 올인원 에센스 포맨)
오늘도 굉장히 무더운 여름! 하루에 샤워만 4번 이상 하는 듯! 샤워 후 항상 바르는 스킨, 로션! 피부관리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스킨+로션제품 따로따로 쓰지 않는 타입이다. 기존에 있던 제품이 다 떨어져 얼마전 노브랜드 방문때 보았던 "올인원에센스"를 한 번 구매해 보기로 하였다. 가격은 14,800원! 올인원 제품도 있었고, 따로따로 스킨, 로션 별매로도 판매하고 있었다. 노브랜드는 정말 가격이 합리적이다! 한 번 사용할때마다 두 번씩 짜서 사용한다. 향은 강하지도 않고 부드러운 향이였다. 여름철 끈적임 많은 제품들이 많은데 전혀 끈적임 없고 깔끔한 타입이였다. 합력적인 가격에 고퀄리티 데일리 올인원 제품! 올 여름은 노브랜드 올인원 에센스 포맨으로!! 2019/07/16 - [소소한 일상] - 20..
2019.07.27 -
2019.06.18 소다스트림 제트 JET 탄산수제조기
나는 평소 탄산수를 좋아한다. 아니 탄산자체를 좋아하는것 같다. (콜라, 사이다 이런 탄산은 잘 마시지 않는다.) 얼마전 창고정리를 하다가 창고에 케케묵혀두었던 바로 탄산제조기! "sodastream jet!" 몇번쓰고 이사 다니고 하다가 창고에 잠을자고 있었다. 평소 마트에서 트래비나, 씨그램을 돈주고 사먹었는데.. 왜 이생각을 못했을까..ㅠ 열심히 먼지를 닦아주고,... 얼마에 주고 샀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현재 인터넷 판매가격 15만원선에서 판매하는 것 같다. 뒷쪽 버튼이 있는데 그곳을 열면 실린더를 교환할 수 있었다. 아직 10회 미만으로 사용하여 성능은 짱짱하다. 그리고 따로 전원이 들어 가지 않는다!(친환경적) 기본 실린더.. 인터넷 확인해 보니 실린더도 많이 저렴해진 것 같다. Made in..
2019.06.18 -
2018.07.18 제부도 선창횟집(조개구이)
제부도의 꽃! 조.개.구.이 제부도에 왔으니.. 조개구이는 필수 아니겠는가.. . 무한리필집도 많지만 우리식구들이 양이 많지는 않아.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 많은 상점들 중 선창횟집 조개구이 평이 좋아 발걸음을 옮겼다. 착한가격에 여러 사이드 음식도 잘 나온다. 주차장도 상당히 잘 구비되어있었다. 필수!!!!! 야간 카페분위기??를 자아내었다. 일단 그날은 상당히 더웠고 제일 시원한 자리로 사장님께 안내를 받았다. 불이 들어오고..... (Are you ready?) 싱싱한 조개들 입장!! 키조개+쭈꾸미+라면 드디어 하나가 익었다.~ 하지만 와이프 먼저~~~ 곤약국수?와 나물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역시 빠질 수 없는 이슬!! 시뻘건~ 피조개 바로 소주한잔 각!! 이 새우 또한 사이드메뉴라는..
2018.07.19 -
2018.07.18 제부도 바다마을(바지락칼국수)
"제부도 바지락칼국수 맛집" 간만에 가족여행을 떠났다. 가까운 제부도로 갔었다. 34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지만 제부도는 바닷바람이 불어 도심 속 찜통같은 더위가 없어 정말 좋았다.★★ 물때를 잘 보고 갯벌에서 꽃게와 고동을 열심히 주우니... 배가 고파졌다.ㅎㅎㅎ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상점은 많았지만 뜨거운 해를 피하기 위해 제일가까운 곳으로 이동!!! "바다마을" 싱싱한 바지락, 조개가 가득ㅎㅎ 더 배고파진다. 바지락 칼국수로 초이스!! 밑 반찬은 김치 2개 조금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걸죽한 칼국수를 좋아한다. 딱 취향이 맞아 좋았고. 특히 바지락이 너무너무 싱싱한게 좋았다.!!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