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정말 좋아하는 쥬씨 키위쥬스 가격도 착해 맛도 맛있어 신선도도 굿 여러맛중 키위가 제일 맛있다며 먹고싶다할때 가끔 쥬씨한잔~! 그자리에서 바로 갈아주니 ㅎㅎㅎ 보는 맛도 굿 흐미가 뱃속에 있을때도 키위가 엽산이 많다하여 즐겨 먹었다. 이상 기흥구청 근처 쥬씨였다.

흠이의 본격 첫 여름나기 장마 끝에 무더위가 지속 이번주말도 불볕더위.. 요며칠 더위속에 기저귀발진 거의없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자랑하던 흠이의 목뒤와 목앞쪽 살접히는부위 땀이나고 땀이찬자리 그대로 겹쳐서 땀띠가 났다. 아기땀띠에는 잘 씻겨주고 말리고 수분보습이중요하다했는데 잘 낫질않는다. 씻기고 보습듬뿍.. 수보습도 신경썼으나 자는도중 나는 땀에 색이 짙어졌다 흐려졌다 반복 시간이지면 낫겠거니 했으나 더해지는 더위로 인해 더심해지는것 같다. 그러던 와중 호주에다녀온 동생이 사다줬던 수도크림이 생각났다. 호주수도크림 호주에 아기가 있는집엔 꼭 하나씩 있다는 국민아기크림 기저귀발진/땀띠에 좋다는!!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주어 건조한피부 또는 발진에 좋다. 바로 어제오늘 발라보았다. 백태현상이있으니 얇게 발라 ..

"모기들의 계절! 여름이다!!!" 덥고 습한 여름에 반갑지 않는 모기 행여나 우리가족의 피를 쪽~ 빨지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앞으로 다가올 여름피서 대비 안티모기에 대해 다이소에서 빅 아이템을 찾았다. 단돈 3000원에 Get!! 모기 매트 훈증기다. 기존 우리집엔 안티모기에 대한 장비들이 몇몆가지가 있었다. 2004년산 모기살충기 모기와 잡벌레 타들어가는 소리가 굉장히 리얼하다. 1992년산 매트훈증기 오래되었지만 성능은 짱짱하다. 위와 같이 모기퇴치의 확실한 아이템이 있지만 여행을 가서는 사용하기가 싶지가 않으며 220볼트 콘센트만 찾아 두리번 거리기 일쑤이다. 특히나 여름철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텐트치고 즐길때는 정말 답이없다. 하지만 이번엔 구매한 USB타입 매트훈증기는 이런한 문제를 말끔히 제거해..

흠이의 첫 치즈로 택했던 남양 유기농 아기치즈 (6개월~18개월) 마트에서 세번 구매한후 흠이가 돌이 다되아가면서 잘먹어서 하루 한장씩 오후간식으로 주고있다. 치즈가 감당이안되서 인터넷으로 대량구매해보았다. 마트보다 조금 저렴함 그이상 그이하 아니지만 모 집에서 편히 배송받으니 ^^ 냉장고에 두둑하니 기분도 굿 더운 날씨 속에 짜잔 남양아기치즈는 다른치즈에비해 덜짠느낌이다. 국내최저나트륨이라고 쓰여있긴하다.^^ 한장 맛보기로 꺼내주니 치즈한장 금방뚝딱이다~!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먹어야 안녹고 갈끔하게 먹을수있다! 오늘도 치즈한장 뚝딱!

몇달전에 가 본 라라코스트 늦게나마 반짝 포스팅! 다음에 와이프와 가서 정식으로 포스팅해봐야겠다. 내부 깔끔 인테리어도 모던하다. 위치도 구갈중심상권에 2층 창너머로 뷰도 좋다. 가격도 저렴한편. 우리는 빠네+스테이크+고르곤졸라 를 주문했다. 맛있게 먹방했다는 ㅎㅎ 빠네는 느끼하지않고 날치알이 듬뿍! 빵도 너무 맛있었다. 스테이크 육질도 만원에 저정도면 굿 피자도 얇은 도우위치즈가 바삭! 다음리뷰에^^

흠이의 첫 시판용이유식! 엘빈즈 이유식을 이용하기로했다. 11개월까지 한번도 시판용 이유식을 안먹였었는데 첫째. 직접만든 이유식을 너무 안먹는다. ㅜㅜ 슬프다. 엄마가 열심히 만들었지만 반만 먹어도 감사 둘째. 모유를 너무 찾다보니 모유맛이최고! 이유식양이 적을수 밖에 셋째. 적은 이유식양으로 철분보충이 어렵다. 기대반 걱정반 엘빈즈 이유식 후기를 보고 쿠☆에서 10개에3만원에 구매! 종류도 골고루 하루만에 제조되어배송 배송상태도 더운여름날씨에도 얼음이 안녹고 잘왔다^^ 종류별로 잘찍으려했으나 흐미의 호기심발동으로 잠깐 찍음. 사은품으로 어린잎 순한 새싹 보리차 가루형으로 물에 사르르르 200g으로 이유식 반덜어서 전자레인지30초 온도 적당 너무잘먹는다. 그동안 너무 맛이없었나보다.ㅠㅠ 이유식시기도 잠깐..